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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 x 데드엔드 무브먼트 콜라보레이션 제품 발매 및 전시 진행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와 한국 클럽 씬을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문화 단체 데드엔드 무브먼트(THE DEADEND MOVEMENT)가 콜라보레이션 제품 발매 및 전시를 진행한다. 브라운브레스와 데드엔드의 콜라보레이션에서 선보이는 ‘DEADEND X BROWNBREATH HEADPHONE POUCH’는 디제이를 위해 디자인 되었으며 파티에서 플레이 할 때 사용하기 가장 적합한 용도로 제작 되었다. 디제이 헤드폰이 넉넉히 들어가는 사이즈로 내부의 시크릿 포켓은 USB 및 액세서리를 수납 할 수 있다. 또한, 외부에는 브라운브레스의 슬로건 ‘SPREAD THE MESSAGE’와 데드엔드의 슬로건 #JOINTHEDDNDMVMT 가 ..
브라운브레스, 15SS ‘HIGH & LOW’ 발매 및 룩북 공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2015년 봄 여름 컬렉션 ‘High & Low’ 의 1차 발매와 함께 룩북을 3월 20일에 공개했다. 시즌 타이틀 ‘High & Low’ 는 우리 사회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신분', '계급'의 높고 낮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성별의 차별, 직업의 귀천이 될 수도 있고, 돈이 있고 없음 에서 오는 차별 등 결과적으로 평범한 모든 사람, 특별하지 않은 모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의미한다. 이번 브라운브레스 15SS 룩북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티스트 3인과 촬영했다. THE DEADEND MOVEMENT(더 데드앤드 무브먼브)의 DJ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MAKE THE GROUND’ of 5 People with BROWNBREATH 브라운브레스의 2013 F/W 컬렉션 타이틀은 ‘MAKE THE GROUND’로 자신의 분야에서 단단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배움과 경험 그리고 생각들을 브라운브레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메시지를 이야기합니다. 이번에 ‘MAKE THE GROUND’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인물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현재의 자신의 모습이 있기 까지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한 인물들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듯, 뿌리를 깊이 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체성과 목적이 단단한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브라운브레스는 자신의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목적을 잃지않는 뚜렷한 스토리를 가진 모델, 건축가,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