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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 명동 눈스퀘어점 신규 오픈
4월 4일 토털 맨즈 캐주얼 브랜드 ‘브라운브레스(Brownreath)’가 명동 눈스퀘어 4층에 59.5m2 규모로 신규 매장을 오픈 한다.
2006년 런칭된 브라운브레스는 슬로건 ‘SPREAD THE MESSAGE’와 함께 브랜드의 독특한 색깔이 묻어나는 의류, 가방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서울 4곳과 부산 2곳까지 총 6개의 오프라인 직영점과 1개의 온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브라운브레스 서인재 대표는 ‘이번 명동 눈스퀘어점의 오픈으로 명동을 찾는 국내/외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것이 목적’ 이라고 전한다.
명동 눈스퀘어점에 문을 여는 브라운브레스 스토어는 다채로운 브랜드 제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SYMBIOSIS’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브라운브레스의 2014 S/S 가방, 의류 컬렉션과 함께 캘리포니아 기반 브랜드 살바도어(SLVDR),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이졸라(IZOLA) 그리고 각종 음반 및 서적 등이 함께 취급된다.
브라운브레스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대상 사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브라운브레스 명동 눈스퀘어점을 방문하는 고객은 브라운브레스 가방, 의류 일부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천연소가죽으로 제작된 팔찌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매장 방문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4월 4일에 정식 오픈을 앞둔 브라운브레스 명동 눈스퀘어점 신규 매장 관련 소식은 브라운브레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