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브라운브레스 ‘WORD COFFEE’, 화지 정규 2집 <ZISSOU> 발매기념 무료 전시회와 라이브 오픈 세션 진행 본문

NEWS

[News] 브라운브레스 ‘WORD COFFEE’, 화지 정규 2집 <ZISSOU> 발매기념 무료 전시회와 라이브 오픈 세션 진행

2016. 1. 28. 18:47

 

 

 

 

 

브라운브레스 ‘WORD COFFEE’, 화지 정규 2집 [ZISSOU] 발매기념

무료 전시회와 라이브 오픈 세션 진행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WORD COFFEE'점에서 오는 1월 27일 수요일부터 2월 3일 수요일까지 힙합 아티스트 화지의 정규 2집 [ZISSOU] 발매기념 전시회와 라이브 오픈 세션을 가진다.

 

화지의 이번 앨범에는 현 시대의 전환점에 낀 20대의 고민과 문제, 그것에 대한 가장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화지는 지금까지 힙합씬에서 접근하지 않았던 주제적 한계를 실험하고 증명했으며 이번 앨범은 화지의 음악 커리어 뿐만아니라 물론 한국 힙합씬의 역사적인 기록이 될 것이다.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화지의 기록, 음악과 모든 것이 시작 되고 끝이 되는 고민의 흔적, 결과로서 존재하는 트랙과 가사, 아트웍 등을 전시회에서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일정 중 1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화지와 프로듀서 영소울(Young Soul)의 유닛 라디오스타(Radiostarr)의 라이브 오픈 세션을 만나볼 수 있다. 화지의 정규 2집이 만들어진 과정과 그것을 채우고 있는 트랙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화지의 라이브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이다.

 

'WORD COFFEE'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 및 라이브 오픈 세션은 브라운브레스에서 진행하는 ‘SAVE THE MUSIC’ 캠페인의 일환으로 라이브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AVE THE MUSIC LIVE’는 진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서포트인 동시에 이들의 음악을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화지를 중심으로 프로듀서 영소울, 아티스트 배즈본(Baz Bon} 등이 참여한 마스터피스들은 모두 무료로 전시, 공연되며, 1월 27일 수요일부터 2월 3일 수요일 전시 기간 중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워드커피를 방문하면 화지의 앨범 수록곡 중 일부를 매장 내에서 청음 할 수 있다.

 

 

 


<화지 정규 2집 [ZISSOU] 발매기념 무료 전시회 & 라이브 오픈 세션>


일시: 2016년 1월 27일(수) ~ 2월 3일(수)


라이브 오픈 세션 : 1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브라운브레스 ‘WORD COFFEE’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0-13 2층)


안내: 입장료 무료/ 전 메뉴 판매 (커피, 맥주, 피자 등)
* 매일 오후 4시~6시 화지 정규 2집 일부 곡 청음 기회 제공

 

 


http://www.brownbreath.com
http://www.facebook.com/brownbreath
http://www.facebook.com/inplanetmusic
http://www.twitter.com/hwajilla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