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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씨브랜드&브라운브레스, 커먼그라운드 신규 매장 오픈
글로벌 가방 브랜드 ‘비엘씨브랜드(BLCbrand)’와 스트리트 브랜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4월 10일 컨테이너 복합쇼핑 시설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에 신규 매장을 오픈 한다.
비엘씨브랜드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가방 전문 브랜드로 ‘생각을 담다(Carry the Thoughts)’라는 슬로건과 함께 단순한 가방이 아닌 메시지가 담겨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엘씨’와 ‘그레이(Gray)’ 각각 두 개의 라인으로 구분된 가방 컬렉션은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춰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코오롱 FnC에서 진행하는 커먼그라운드는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최대의 팝업 컨테이너 쇼핑몰로 백화점이나 복합 상업공간과는 다른 문화를 전파하는 마켓 플랫폼이다. 200여개의 대형 컨테이너마다 개성 넘치는 브랜드와 숍들이 자리해 찾는 쇼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엘씨브랜드와 브라운브레스는 커먼그라운드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한정된 기간 동안 커먼그라운드 매장에서만 브라운브레스와 비엘씨브랜드의 일부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된 사은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4월 10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비엘씨브랜드와 브라운브레스의 신규 매장은 커먼그라운드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9일에는 빈지노, 더콰이엇, 도끼 등이 함께하는 오프닝 하우스 파티가 진행된다.
COMMON GROUND ADDRESS
광진구 아차산로 200 (건대입구역 2, 7호선 6번 출구 / 3분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