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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 (2007)

2012. 5. 2. 21:16


Nietzsche (2007)
Type - Short Sleeve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저자, 철학자. 사상가 니체.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도 불리는 그는 '우상' 즉, 고정된 개념,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생각을 깨려고 무던히도 애쓰던 사람이다.우리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 영원히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 것을
'신'이라 상징하고 '신은 죽었다'고 말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변하지 않길 바라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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